노우드 은혜가든양로원 작품 기증 학생들 표창
뉴저지주 노우드의 은혜가든양로원 시니어들을 위해 지난 수년간 예술 작품을 기증해오던 컴아트 학생 12명이 지난 15일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(민주·37선거구)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. 클라라 조 컴아트 대표에게 지도를 받은 테리 김 등 12명의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된 생활을 해오던 시니어들에게 예술 작품과 카드 등을 전달하며 격려해 왔다. [은혜가든양로원]은혜가든양로원 노우드 노우드 은혜가든양로원 은혜가든양로원 시니어들 기증 학생들